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영어강사이며 디지털튜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혜인 윤입니다. 강사이자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소중한 교훈도 전달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. 엄마로서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이 아이의 삶에 가져다줄 수 있는 마법과 경이로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.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선 상상력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.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생생한 상상력이 가져다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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